서울한류문화예술로타리위성클럽 창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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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I3640지구 작성일19-08-01 13:10 조회596회 댓글0건본문


서울한류로타리클럽은 6월 24일(월) 18시 30분부터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6~7대 클럽회장 및 클럽임원 이·취임식과 3640지구에서는 처음으로 회원증대의 한 방안으로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‘서울한류문화예술로타리위성클럽’을 창립하였다.
서울한류로타리클럽은 현천욱 전총재님과 진철훈 특별대표님의 노력과 서울한수로타리클럽을 스폰서로 해서 창립되었지만 이제는 신생클럽의 위치를 벗어나 7년차의 클럽으로서 3640지구의 중심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다. 2018-19 회기에 양 갑 전1지역대표와 김형성(현회기 클럽회장) 전사무총장을 배출한 클럽이고, 김형성 클럽회장은 지구 임원의 경험을 살려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을 강력한클럽이 되는 기초를 닦고자 클럽회장을 자청하였다고 한다.
강력한클럽의 한 방법으로 회원 참여를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. 서울한류로타리클럽은 평소 정기모임 전에 분위기 전환의 한 방법으로 회원전원이 허슬댄스타임을 갖고 있는데 이날 이·취임식 에도 정기모임에서 갈고 닦은 허슬댄스(사진참조)를 회원이 공연하였으며, 중간 공연도 위성클럽회원이 참여하여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회원이 중심이 된 이·취임식 이었다.
이·취임식에 이어 회원영입의 한 방안으로 우리 지구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예술관련 18명의 신입회원으로 구성된 서울문화예술로타리위성클럽을 창립하여 지구회원증대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.